[기획]홍릉 센터x경희대학교 사회혁신 리빙랩 #1.

By. 김홍구 코디네이터

- 홍릉 센터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작년 하반기에 '사회혁신리빙랩' 수업을 함께 운영했다. 수업에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의 2022년 2학기 정규과목인 '사회혁신리빙랩(이하 리빙랩)' 수업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했다. 홍릉 센터와 칼리지는 매주 1회 이론 수업 및 현장 활동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수업 외의 조별 자율활동을 통한 프로젝트가 병행되었다.

  이를 통해 홍릉 센터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골목(상권)활성화, 로컬브랜드 개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환경개선 등의 지역활성화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했고, 참여한 학생들은 연계 학점 취득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문제설정, 과제수행, 발표 및 평가까지의 과정을 수행하며 사회혁신 이론과 실천의 융합과정 운영을 경험했다.



  이번 리빙랩에 참여한 6개 팀 중 1조는 '홍릉 아이덴티TEA'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홍릉 지역의 대외적인 위치 인지도가 낮다는 문제에 착안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차(tea)와 디저트, 엽서 등의 브랜딩 굿즈를 제작했다.

  디저트는 회기동 지역상권에 소재한 3개 카페와 협업하여 스콘, 쿠키, 휘낭시에로 구성되었고, 차는 '홍릉의 낮과 밤'을 테마로 각각 블렌딩한 티백 2종을 개발했다.



  1조가 정의한 홍릉의 낮은 '청춘'이었다. 이 맥락에서 제작된 '낮차'는 오후의 가볍고 향긋한 리프레시를 추구했다. 이에 국화를 메인 베이스로 삼아 레몬밤과 민트로 홍릉의 자연 경관을 연상할 수 있는 풀향을 첨가했다.



  국화의 꽃말은 '지혜와 평화, 그리고 절개'로 여러 연구기관과 대학을 아우르는 지역의 특색처럼 학문적인 열정과 활기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1조가 정의한 홍릉의 밤은 '고요'였다. 이 맥락에서 '밤차'는 녹차를 메인 베이스로 삼아 감초와 캐모마일을 첨가해 편안한 휴식을 도와줄 음료로 기획되었다.



  앞서 언급한 지역 특성상 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달빛과 가로등 빛이 피톤치드와 꽃 향기와 함께 공간을 채운다. 밤차에는 그 편안함, 그 고요함이 깊은 휴식으로 사람들에게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조가 제작한 브랜딩 굿즈는 박스에 포장되어 온라인(인스타그램), 오프라인(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을 통해 홍보되었다. 예약 물량을 포함한 대면판매는 11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희대학교 청운관 앞에 마련된 팝업 부스를 통해 진행되었다.



coordinator. 김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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